‘신비아파트’ 세 번째 시즌, 5일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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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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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돌아온다.

CJ ENM 투니버스는 신비아파트의 세 번째 시즌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 6개의 예언’이 5일 저녁 8시 투니버스에서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 6개의 예언은 도깨비 '금비'의 시간 요술로 1년 뒤로 간 '하리'와 친구들이 멸망한 인간 세상을 목격하고 현실로 돌아와 미래의 재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새로워진 귀신 소환 무기 '고스트볼 더블X'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고스트볼이 등장한다. 특히 '세상 멸망'을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재미요소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예고편도 화제다. 하리와 친구들이 미래에서 맞닥뜨린 오싹한 귀신 세상의 정체를 엿볼 수 있으며, 베일에 싸인 종말 예언에 대한 언급도 살짝 등장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낸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 6개의 예언은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오직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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