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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은지원 "게임에 수천만 원 써…요즘은 한 달에 70만 원만"[TV포커스]

▲ 가수 은지원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임에만 수천만 원을 썼다고 고백한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은지원이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만의 소비철학을 밝힌다.

연예계 소문난 게임 마니아인 은지원은 "지금까지 게임 '현질'(게임상 유료 아이템 등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에 쓴 돈만 몇천 만원이 될 것"이라고 고백한다. 최근에는 '현질'을 자중한다는 그는 "지금은 한 달에 딱 70만 원만 쓴다. 게임에 70만 원씩 쓴다고 하면 다들 놀라지만 그 외에는 일절 돈을 안 쓴다"고 설명한다.

은지원은 "재테크는 하지 않는다. 돈을 안 쓰다 보니 통장에 그냥 쌓여있다"며 독특한 통장 관리법 또한 공개한다.

은지원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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