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봄
- 저자유종열
- 출판봄나라
- 발행2013.02.25.
책 소개
『숨죽여봄』은 인간계발과 자아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가 탐구하고 사색하는 깊이와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함으로써 삶의 문제에 대한 독자적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성공/처세
- 쪽수/무게/크기570쪽
- ISBN9788994614083
책 소개
『숨죽여봄』은 인간계발과 자아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가 탐구하고 사색하는 깊이와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함으로써 삶의 문제에 대한 독자적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호흡을 함에 있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지만
숨이 죽어있는 상태에 대하여는
누구나 다 인지하지 못합니다.
숨이 죽어있는 상태가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숨을 들이키고
숨을 내쉽니다.
숨죽인 상태를 제로(0)라면
숨들이킴은 플러스(+)이고
숨을 내쉼은 마이너스(-)라고 할 것입니다.
숨죽인 상태는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라면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 것은
동(動)입니다.
우주의 진리
본질 영성 정신
본체계는
무한 허공 가운데 가득찬 광명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정(靜)한 상태이고
현상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 지화 목토 천해의
8개별을 잡아돌리는
동(動)한 상태로서
정중동(靜中動)의 구도입니다.
사람은
정신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정(靜)한 가운데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動) 삽니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려면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하는 바
숨을 죽여보면
무형하고 부동하며 제로인
정신이 자각되고
숨을 들이키며 동하는 들숨인
플러스가 자각되고
숨을 내쉬며 동하는 날숨인
마이너스가 자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숨을 죽인 가운데
생각을 내고 판단을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합니다.
숨을 죽여보면
하기싫다는
풀어진 마음과 게으른 마음을 비운 가운데
하고싶다는 생각과 행동을 쉽게 구사하여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으로
마음을 비워
정신이 들게 하여
정신이 주인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는
행동력 실천력 추진력을 얻어
만사에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의 수행으로
숨죽여봄의 위력과 공덕을 알면
항상 숨죽인 상태에서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듯
숨죽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가운데
저절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서
숨죽여봄을 일상생할 가운데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숨죽여봄에 대하여
여러모로 탐구하고 모색하고 발견하여
가짜 주인인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던 것을
정신인 진짜 주인이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도록 합니다.
그것은 마치
달이 지구를 잡아돌리느라고 고생하다가
태양이 지구를 돌리게 되어
안심입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지만
숨이 죽어있는 상태에 대하여는
누구나 다 인지하지 못합니다.
숨이 죽어있는 상태가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숨을 들이키고
숨을 내쉽니다.
숨죽인 상태를 제로(0)라면
숨들이킴은 플러스(+)이고
숨을 내쉼은 마이너스(-)라고 할 것입니다.
숨죽인 상태는
움직이지 않는
정(靜)이라면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 것은
동(動)입니다.
우주의 진리
본질 영성 정신
본체계는
무한 허공 가운데 가득찬 광명으로
부동하고 불변한
정(靜)한 상태이고
현상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 지화 목토 천해의
8개별을 잡아돌리는
동(動)한 상태로서
정중동(靜中動)의 구도입니다.
사람은
정신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정(靜)한 가운데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動) 삽니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려면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하는 바
숨을 죽여보면
무형하고 부동하며 제로인
정신이 자각되고
숨을 들이키며 동하는 들숨인
플러스가 자각되고
숨을 내쉬며 동하는 날숨인
마이너스가 자각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숨을 죽인 가운데
생각을 내고 판단을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합니다.
숨을 죽여보면
하기싫다는
풀어진 마음과 게으른 마음을 비운 가운데
하고싶다는 생각과 행동을 쉽게 구사하여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으로
마음을 비워
정신이 들게 하여
정신이 주인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는
행동력 실천력 추진력을 얻어
만사에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숨죽여봄의 수행으로
숨죽여봄의 위력과 공덕을 알면
항상 숨죽인 상태에서
호흡이 저절로 이루어지듯
숨죽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 가운데
저절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서
숨죽여봄을 일상생할 가운데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숨죽여봄에 대하여
여러모로 탐구하고 모색하고 발견하여
가짜 주인인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던 것을
정신인 진짜 주인이 마음과 몸을 부리고 쓰도록 합니다.
그것은 마치
달이 지구를 잡아돌리느라고 고생하다가
태양이 지구를 돌리게 되어
안심입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봄1 지구와 달 몸과 마음의 관계
봄2 잡념, 스트레스, 게으름의 원인과 해결
봄3 성리적으로 본 둘(2) 하나(1) 제로(0)
봄4 교학과 수행
봄5 깨달음 정신차림
봄6 분열에서 나오는 생각과 합일에서 나오는 생각의 차이
봄7 마음이 몸을 늘 보는 구체적 방법
봄8 본연의 나를 찾는 바른 법
봄9 모든 힘을 기울여 나에게로 집중한다는 뜻은
봄10 몸과 마음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봄11 최종적인 대중잡기
봄12 마음이 몸을 늘봄의 구체적 관점
봄13 수제치평 에 대하여
봄14 바른 자세로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다
봄15 영혼이란?
봄16 편안하다는 것은
봄17 지축이 바로 선다는 것은?
봄18 정의란 무엇인가?
봄19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은?
봄20 소통이란 무엇인가?
봄21 원만구족 이란?
봄22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산다
봄23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
봄24 10가지 기본 상식
봄25 사람의 됨됨이
봄26 깨끗하고 순수한 것과 능력의 관계
봄27 생로병사
봄28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봄29 솔성지도
봄30 검증과 점검
봄31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깨닫기
봄32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봄33 멘붕
봄34 시대정신
봄35 의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는
봄36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봄37 쭉정이 인간인가?알찬 인간인가?
봄38 잃어버리면 보이지 않고 찾으면 보인다
봄39 이기일원론
봄40 시대 정신에 부응한 지도자상
봄41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고 본질과 현상의 조화를 기하는 능력이란?
봄42 어떻게 보고 대할 것인가?
봄43 인의예지
봄44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봄45 사람으로 태어난 궁극의 책무와 권리
봄46 색즉시공 공즉시색
봄47 천조의 대소유무와 인조의 시비이해
봄48 허공을 깨닫는 의미
봄49 진공묘유
봄50 하늘에 비는 시대에서 하늘을 쓰는 시대로
봄51 나는 무엇인가?
봄52 대통합에 대한 개념정리
봄53 자유 평화 행복에 대한 개념정리
봄54 여의주를 쓰기까지
봄55 아픔과 아프지 않음이 둘인가 하나인가?
봄56 겸손한사람, 교만한 사람, 자연스러운 사람
봄57 도를 깨달으면
봄58 있는 그대로가 진리입니다
봄59 진단 처방 힐링
봄60 진심이란 무엇인가?
봄61 어째서 괴로움이 생겨났는가?
봄62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말의뜻은?
봄63 교육중의 교육인 인성교육-정책제안(1)
봄64 인성교육-정책제안(2)
봄65 인성교육-정책제안(3)
봄66 감성의 시대를 여는 인성교육
봄67 인당과 백회
봄68 광대무량
봄69 대원경
봄70 일원상 의 진리
봄71 꽃을 피워 향기를 뿜고 열매를 맺자
봄72 사군자
봄73 단전호흡
봄74 마음거울과 유리거울
봄75 숨죽여봄으로 견성 양성 솔성하자
봄76 숨죽인 가운데 평생 딱 한 번 기도하라
봄77 생명의 호흡과 목숨의 호흡
봄78 중과 중간
봄79 삶과 죽음
봄80 동물성과 귀신성과 인성
봄81 누가 깨끗하고 성스러운 사람인가?
봄82 살아생전에 죽어보기(숨죽여봄)
봄83 죽어야 크게 산다
봄84 유위에서 무위로 향하는 첫 단추
봄85 선천의 도덕과 후천의 도덕
봄86 생사문
봄87 숨을 죽인다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봄88 숨죽여봄으로 본질의 나, 본연의 나, 우주와 도킹합시다
봄89 깨달음의 두 가지 측면
봄90 숨죽인 가운데 호흡하느냐 호흡과 호흡 사이에 숨죽임이 있는가?
봄91 욕심을 삼가고 절제하며 삽시다
봄92 숨을 죽이고 있으면
봄93 숨죽인다는 것은
봄94 천심과 인심
봄95 생사일여
봄96 DNA의 치유와 진화
봄97 분열의 완성
봄98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1)
봄99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2)
봄100 죽여봄에 있어서 봄의 의미
봄101 숨죽여봄 수행법(3)
봄102 상,중,하단전의 기능과 활용
봄103 중도란?
봄104 숨죽여봄이 진정한 휴식이다
봄105 송구영신
봄106 정할 때와 동할 때의 수행
봄107 심심하고 외롭고 따분하고 허전하고 공허해지는 까닭은?
봄108 심심하고 외롭고 허전하고 공허한 소 울음소리
봄109 도는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데에 있다
봄110 몸과 마음을 보고 살피고 구경하기
봄111 벌기보다 쓰기가 더어렵다
봄112 밖을 비추는 빛 안을 비추는 빛
봄113 어디 한번 보자
봄114 불쾌 쾌락 유쾌
봄115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
봄11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봄117 4대 성자의 가르침
봄118 깨어 살겠다는 옵션으로 일편단심합시다
봄119 떠돌이별에서 붙박이별로 진화발전합시다
봄120 육체의 고향 정신의 고향
봄121 봄나라
봄122 봄나라 네 마디 궁극적인 말
봄123 죽음에 즈음하여(천도문)
봄124 몸과 정신, 마음과 정신과의 소통을 통한 치유
봄125 정신개벽의 요체(체성과 위력)
봄126 평상심 이란?
봄127 소통의 미학
봄128 최종적인 세 가지 점검사항
봄129 눈동자
봄130 햇빛 달빛 눈빛
봄131 정신의 빛과 열기 끌어다 쓰는 법
봄132 만족
봄133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
저자에 대한 질문과 답변
봄2 잡념, 스트레스, 게으름의 원인과 해결
봄3 성리적으로 본 둘(2) 하나(1) 제로(0)
봄4 교학과 수행
봄5 깨달음 정신차림
봄6 분열에서 나오는 생각과 합일에서 나오는 생각의 차이
봄7 마음이 몸을 늘 보는 구체적 방법
봄8 본연의 나를 찾는 바른 법
봄9 모든 힘을 기울여 나에게로 집중한다는 뜻은
봄10 몸과 마음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봄11 최종적인 대중잡기
봄12 마음이 몸을 늘봄의 구체적 관점
봄13 수제치평 에 대하여
봄14 바른 자세로 몸의 좌우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신의 요체다
봄15 영혼이란?
봄16 편안하다는 것은
봄17 지축이 바로 선다는 것은?
봄18 정의란 무엇인가?
봄19 의식수준이 높다는 것은?
봄20 소통이란 무엇인가?
봄21 원만구족 이란?
봄22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산다
봄23 진실과 거짓의 분기점
봄24 10가지 기본 상식
봄25 사람의 됨됨이
봄26 깨끗하고 순수한 것과 능력의 관계
봄27 생로병사
봄28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봄29 솔성지도
봄30 검증과 점검
봄31 자기 안에 있는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깨닫기
봄32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봄33 멘붕
봄34 시대정신
봄35 의식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는
봄36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봄37 쭉정이 인간인가?알찬 인간인가?
봄38 잃어버리면 보이지 않고 찾으면 보인다
봄39 이기일원론
봄40 시대 정신에 부응한 지도자상
봄41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고 본질과 현상의 조화를 기하는 능력이란?
봄42 어떻게 보고 대할 것인가?
봄43 인의예지
봄44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봄45 사람으로 태어난 궁극의 책무와 권리
봄46 색즉시공 공즉시색
봄47 천조의 대소유무와 인조의 시비이해
봄48 허공을 깨닫는 의미
봄49 진공묘유
봄50 하늘에 비는 시대에서 하늘을 쓰는 시대로
봄51 나는 무엇인가?
봄52 대통합에 대한 개념정리
봄53 자유 평화 행복에 대한 개념정리
봄54 여의주를 쓰기까지
봄55 아픔과 아프지 않음이 둘인가 하나인가?
봄56 겸손한사람, 교만한 사람, 자연스러운 사람
봄57 도를 깨달으면
봄58 있는 그대로가 진리입니다
봄59 진단 처방 힐링
봄60 진심이란 무엇인가?
봄61 어째서 괴로움이 생겨났는가?
봄62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말의뜻은?
봄63 교육중의 교육인 인성교육-정책제안(1)
봄64 인성교육-정책제안(2)
봄65 인성교육-정책제안(3)
봄66 감성의 시대를 여는 인성교육
봄67 인당과 백회
봄68 광대무량
봄69 대원경
봄70 일원상 의 진리
봄71 꽃을 피워 향기를 뿜고 열매를 맺자
봄72 사군자
봄73 단전호흡
봄74 마음거울과 유리거울
봄75 숨죽여봄으로 견성 양성 솔성하자
봄76 숨죽인 가운데 평생 딱 한 번 기도하라
봄77 생명의 호흡과 목숨의 호흡
봄78 중과 중간
봄79 삶과 죽음
봄80 동물성과 귀신성과 인성
봄81 누가 깨끗하고 성스러운 사람인가?
봄82 살아생전에 죽어보기(숨죽여봄)
봄83 죽어야 크게 산다
봄84 유위에서 무위로 향하는 첫 단추
봄85 선천의 도덕과 후천의 도덕
봄86 생사문
봄87 숨을 죽인다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봄88 숨죽여봄으로 본질의 나, 본연의 나, 우주와 도킹합시다
봄89 깨달음의 두 가지 측면
봄90 숨죽인 가운데 호흡하느냐 호흡과 호흡 사이에 숨죽임이 있는가?
봄91 욕심을 삼가고 절제하며 삽시다
봄92 숨을 죽이고 있으면
봄93 숨죽인다는 것은
봄94 천심과 인심
봄95 생사일여
봄96 DNA의 치유와 진화
봄97 분열의 완성
봄98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1)
봄99 숨죽여봄을 통한 수행법(2)
봄100 죽여봄에 있어서 봄의 의미
봄101 숨죽여봄 수행법(3)
봄102 상,중,하단전의 기능과 활용
봄103 중도란?
봄104 숨죽여봄이 진정한 휴식이다
봄105 송구영신
봄106 정할 때와 동할 때의 수행
봄107 심심하고 외롭고 따분하고 허전하고 공허해지는 까닭은?
봄108 심심하고 외롭고 허전하고 공허한 소 울음소리
봄109 도는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데에 있다
봄110 몸과 마음을 보고 살피고 구경하기
봄111 벌기보다 쓰기가 더어렵다
봄112 밖을 비추는 빛 안을 비추는 빛
봄113 어디 한번 보자
봄114 불쾌 쾌락 유쾌
봄115 정신과 몸과 마음의 소통
봄11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봄117 4대 성자의 가르침
봄118 깨어 살겠다는 옵션으로 일편단심합시다
봄119 떠돌이별에서 붙박이별로 진화발전합시다
봄120 육체의 고향 정신의 고향
봄121 봄나라
봄122 봄나라 네 마디 궁극적인 말
봄123 죽음에 즈음하여(천도문)
봄124 몸과 정신, 마음과 정신과의 소통을 통한 치유
봄125 정신개벽의 요체(체성과 위력)
봄126 평상심 이란?
봄127 소통의 미학
봄128 최종적인 세 가지 점검사항
봄129 눈동자
봄130 햇빛 달빛 눈빛
봄131 정신의 빛과 열기 끌어다 쓰는 법
봄132 만족
봄133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
저자에 대한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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