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시
제1부 여기는 무엇이고 저기는 어딘가
제2부 날이 새기엔 아직도 먼
제3부 일조권, 잔조록
사민방 특별 헌시
단편소설
어떤 종말
희곡
황새 한 마리
광란의 거리
수필
어머님
사랑하는 아내여
문화의 충돌
왼손이 모르게 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무엇을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50년 만의 해후
눈이 옵니다
목련은 지고
현대의 우화
현대라는 이슈
서울 촌놈
단풍이 물들 때
정통파 재래종
향수의 광증
잊지는 마세요
방황하는 갈대
어느 여인의 이야기
그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시인의 고독
어떤 손목
한국인 바우
두 번째의 가출
평론
약정된 소설적 체질에 접목된 운명과 섭리의 거점
출중한 삶의 회오와 고전적 문학, 예술의 정화
이 아침에 삶의 갈증과 허기를 채워주는 사색의 원탁
내면에서 끊임없이 토해내는 삶의 질곡을 깨는 소리
평설 홍승주의 문학과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