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간위의 집'이 TV 방영으로 화제가 되면서 주연배우인 옥택연의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2PM의 옥택연은 최근 같은 멤버인 황찬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찬성 #인스타 #없어서 #내맘대로 #해시태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이한 황찬성을 위해 옥택연이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옥택연은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고 그룹 2PM의 찬성은 지난해 6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