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공개청혼인데.. 예의상 받아드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또 들리는 말로는 백지영이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해서.. 아무래두.. 하하씨가 자존심 다버리고 "내 아들 낳아도~~"했는데..
안받아주면.. 하하씨가 너무 무안하고 민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안혜경씨도 사귀는 사이일 정도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있을거 아니예요.. 그럴수록 청혼을 거절하면 생기는 죄책감과 미안함이 커질거 같네요.. 정확한 답변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한 답변입니다. 채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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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당연히 받아줬겠져...
지금 사기고 있고,
내 아를 낳아도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사귀는거 맞답니다 ^^
서로에게 통보하고 나왔겠죠,ㅎ
아무래도,, 생계가,,유지될려면,
많이 나와야 하잖아요,
그래야,,PD눈에 띄어서
.., 나중에 또 불러주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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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받아줬겠죠
사귀는걸로 알려져 있는데ㅋ
벌써부터 결혼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문제는 좀 두고봐야 할듯합니다
안혜경 하하
하하 이분 성격도 좋고 다 좋은데 같은 남자로써
같은 성인으로써 좀 별로라는 생각이..
태클 아닙니다 욕? 아닙니다
그냥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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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그건 아직 밝혀지지 않은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답변이 나왔으면 벌써 인터넷이 난리가 났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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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