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점검해 해빙기 구민들의 본격적인 야외활동 대비"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중랑천 산책로 및 답십리 근린공원 등 구민들이 즐겨찾는 녹지공간 점검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구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3일 동대문구민회관부터 겸재교까지 이어지는 중랑천 제방산책로를 순찰하며 녹지대, 운동기구, 의자 등 편의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중랑천 제방산책로에 3월 말 준공을 앞둔 북카페도 방문해 마무리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대비하고 장안벚꽃길에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북카페의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자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중랑천 산책로 및 답십리 근린공원 등 구민들이 즐겨찾는 녹지공간 점검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구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3일 동대문구민회관부터 겸재교까지 이어지는 중랑천 제방산책로를 순찰하며 녹지대, 운동기구, 의자 등 편의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중랑천 제방산책로에 3월 말 준공을 앞둔 북카페도 방문해 마무리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대비하고 장안벚꽃길에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북카페의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자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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