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 가방을 만드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하자 #가방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딸들은 예쁜 장식을 가방에 붙여 만들고 있다. 서로 협동해 가방을 만드는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온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명의 딸을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기사공유하고 코인적립하세요 'M코인'
▶네이버 메인에서 '매일경제'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