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백주부 최고" 박솔미X심진화 '소유진♥' 백종원 요리 '행복 먹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와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 소유진의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해준 음식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12일 개인 SNS에 "아직도 배가 부른 것 같아.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집에서 음식을 대접받고 맛있게 먹는 자신과 박솔미의 먹방이 담겨 있다.

심진화는 "또 먹느라고 저것밖에 못찍음. 나 전생에 좋은 사람이었나봐~ 이런 복이 어딨오~ 백주부님 최고"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여러 종류의 면 요리를 공개하고 싹싹 비워 먹은 빈접시를 번갈아 공개하며 흡족한 식사를 마친 사실을 전했다. 이에 박솔미는 "아직도 배불러, 오늘부터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 옆에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평소 단촐한 차림 그대로 그녀들의 먹방을 해맑은 미소로 함께 하고 있는 모습.

한편 요리 사업가 백종원은 SBS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 JTBC '양식의 양식' 등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