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무더기로 나온 봉화 푸른요양원 소독

입력
수정2020.03.05. 오후 4:38
기사원문
김주성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봉화=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노인복지시설인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방역 담당 직원들이 실내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봉화군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112명(입소자 봉화해성병원 입원 4명 제외) 검체를 의뢰한 결과 현재 34명이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2020.3.5

utzza@yna.co.kr

▶ 코로나19 속보 확인은 네이버 연합뉴스에서 [구독 클릭]
▶ 프리미엄 북한뉴스 [한반도&] 구독(클릭)▶제보하기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