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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 7인은 누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33.8%'

TV조선 제공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가 가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3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2.6%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주현미, 남진, 설운도 레전드들의 노래 중 한 곡을 선곡해 일대일 매치를 펼치는 무대가 그려졌다.

경연 결과 임영웅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TOP7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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