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퍼플레인, DJ 강한나 사로잡은 마성의 밴드 '귀호강 라이브'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퍼플레인이 흥겨운 텐션을 자랑했다.
퍼플레인(채보훈, 김하진, 양지완, 이나우, 정광현)은 지난 4일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케빈오는 "퍼플레인의 무대매너를 정말 배우고 싶다. 무대에서는 정말 무서울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퍼플레인은 "무대에 같이 섰을 때 저희만 공유하는 감정이 있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퍼플레인은 윤도현X하현우의 '흰수염고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파워풀한 보이스와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The King Must Die' 일부를 즉석 라이브로 소화해 DJ 강한나를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가인의 'Paradise Lost'를 매혹적 보이스로 들려줬다. 양지원은 "'Paradise Lost'는 '슈퍼밴드'에서 처음 편곡했던 노래다. 제가 일렉 기타로 연주하는 부분을 이번에는 나우가 전부 키보드로 들려준다"고 설명을 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퍼플레인(채보훈, 김하진, 양지완, 이나우, 정광현)은 지난 4일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케빈오는 "퍼플레인의 무대매너를 정말 배우고 싶다. 무대에서는 정말 무서울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퍼플레인은 "무대에 같이 섰을 때 저희만 공유하는 감정이 있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퍼플레인은 윤도현X하현우의 '흰수염고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파워풀한 보이스와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The King Must Die' 일부를 즉석 라이브로 소화해 DJ 강한나를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가인의 'Paradise Lost'를 매혹적 보이스로 들려줬다. 양지원은 "'Paradise Lost'는 '슈퍼밴드'에서 처음 편곡했던 노래다. 제가 일렉 기타로 연주하는 부분을 이번에는 나우가 전부 키보드로 들려준다"고 설명을 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한혜진 부탁에도 또...홍천 별장 무단 침입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SC이슈]
- 2한가인은 22년, 고현정은 35년..신비주의 벗어줘서 고마워요 [Oh!쎈 레터]
- 3"뉴질랜드 유학파 출신" 양세찬, 잃어버린 동생 찾았다..누구? (런닝맨) [종합]
- 4방탄소년단 사재기했나…사이비 연관설까지 "법적대응"
- 5‘결혼설’ 김종민, 대놓고 열애 인정 “여자친구 있는 사람 일어나”(1박2일)
- 6로운, 악플러 고소 결정 "묵과할 수 없는 수준…선처·합의 NO" [공식입장]
- 7‘이상순♥’ 이효리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소녀인줄”
- 8'정석원♥' 백지영, '군살 제로' 쭉 뻗은 각선미…48세 안 믿겨
- 9[단독] '의리' 김대호, '나혼산'서 만난 예비부부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10박성훈, 차기작 '오징어게임2'에서도 전재준이라 불릴까 [Oh!쎈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