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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군총장 "북 위협에 한국과 어깨 나란히 할 것"

조국, 1박 2일 호남 방문해 감사 인사…채 상병 특검도 재차 강조

국토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상반기 인사에도 자리 유지

올해 폐광기금 역대 최대 1천7백억, 향후 20년간 3조4천억 전망…실효 높여야

국민의힘, 총선평가 공식 토론회…김재섭 당선 비결은 "우리당 반대로만 했다"?

충북 ‘못난이김치’ 서울 전통시장 판매

‘찐윤’ 당권 도전 몸풀기… “쇄신 역행” “역차별” 시선

"평화 안보 구축 강원·남양주 상생 발전"

채 상병 사건 논란, 김계환 해병사령관 유임

MBC "이스라엘이 미국 본토 공격" 오보에 결국 "사과"

“펜타닐은 중국의 차도살인” 주장 책, 美 베스트셀러 1위 [노석조의 외설]

"거친 파도 이겨내자"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조해진 "낙선자 오찬서 '대오각성' 표현…尹 반응 없더라"

[단독]北, 올초 국내 미사일-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

"6살부터 성병 걸린 父에 성폭행 당했습니다" 男앵커 충격 폭로

이재명-조국 “소통 위해 상시 회동…공동법안·정책도 추진”

'하이브 독립 계획' 조목조목…민희진의 '프로젝트1945' 뭐길래

캠핑장도 아닌데…아파트 방 안서 ‘불멍’하려다 화재

[데스크 칼럼] 너무 쉬운 한국 투자자들

의협 “5월엔 경험못한 대한민국 경험할 것…교수들 절망 조롱 말라”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60대, 회복실에서 심정지 사망

“1억 주면 아이 낳을건가요?” 권익위 설문에 뜨거운 논쟁

신평 “한동훈,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국힘 총선전략? 아주 보잘 것 없었다”

아톤 "새 먹거리는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여친 죽였어요” 잔혹하게 살해한 뒤 진술 번복한 20대…범행 동기 결국 못 밝혀

"피부 가려운 것도?"...나도 몰랐던 '이 증상', 스트레스 때문?

얼마나 힘들었으면…‘친형과 법정싸움’ 박수홍 “몸무게 23kg 빠졌다”

보복협박 출소 2주만에…“대법관 묻어죽인다” 협박한 50대

“검수완박으로 수사 능력 약화됐나”…OECD 실사단 한국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