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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자자, 100불 성공 "23년 만의 무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룹 자자가 '슈가맨'에서 추억 소환에 대성공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자자가 출연해 '버스 안에서'를 선곡했다.

신나는 노래에 스튜디오 모두가 몸을 흔든 가운데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히는 곡인 만큼 평가단도 라이브에 도전했다.

자자 유영과 조원상은 "23년만이다. 원래 혼성 4인조인데 막내 정미는 연락이 안 되고, 용주는 수영코치를 하는데 도쿄 올림픽이 있어서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불 성공에 기뻐하며 무대를 즐겼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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