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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투자사기 당했다...유재명 계략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유재명의 계략에 빠져 투자사기를 당했다.

7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12회에서는 단밤 포차가 사기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단밤 포차 직원들과 단밤 브랜드화를 축하하고 있었다. 이때 이호진(이다윗 분)이 박새로이를 찾아왔고 중명홀딩스가 투자를 철회했다고 전했다.

이시각, 장근수(김동희 분)는 장대희(유재명 분)에게 "단밤이 100억 가까이 되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는데 태연해 보이신다"고 말했다. 이호진은 박새로이에게 "투자금 받고 진행해도 늦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서두른 거냐"고 말했다.

휴가를 떠나려던 조이서(김다미 분)는 모든 투자가 철회됐단 사실에 급히 돌아왔고, 자신이 브랜드 화를 추진한 사실에 괴로워했다. 이때 오수아(권나라 분)는 '안분지족'이라고 적힌 화분을 들고 박새로이를 찾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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