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백년손님’ 촬영지
후포리 벽화마을과 대게촌
‘지하금강’ 성류굴과 ‘관동별곡’ 속 망양정
뭐니뭐니해도 온천은 울진이지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지나는 간이역
여름에도 개장하는 분천역 산타빌리지
[글과 사진 박찬은 기자 취재협조 경상북도청]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16호 (20.02.1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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