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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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동시집)

  • 저자
    김은영
  • 출판
    창작과비평사
  • 발행
    2001.07.30.
책 소개
10년 넘게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농촌의 풍경과 정서를 쓴 동시를 모은 책이다. 미사여구로 멋을 부리거나 아름다운 말을 골라 쓴 동시가 아니라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소박한 동시들이어서, 어린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시인이 살고 있는 가평군 설악면의 작은 마을 주변에서 ...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어린이
  • 쪽수/무게/크기
    126254g153*224*20mm
  • ISBN
    9788936445287

책 소개

10년 넘게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농촌의 풍경과 정서를 쓴 동시를 모은 책이다. 미사여구로 멋을 부리거나 아름다운 말을 골라 쓴 동시가 아니라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소박한 동시들이어서, 어린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시인이 살고 있는 가평군 설악면의 작은 마을 주변에서 ...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동시의 맛을 살리기 위해 삽화를 강화하고 기존동시집과 다른 앙증맞은 판형으로 개비한 새로운 동시 시리즈로 5부 51편으로 구성 되었다. 시골 학교에서 10년 넘게 교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학생들과 마을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정감어린 동시들이다.

행사 안내
창작과비평사에서 원고를 공모합니다.

창작 부문 동화, 소년소설, 동시 등 미발표 창작물

기획 부문 참신하고 알찬 내용의 기획도서로 분야 제한 없음

분량 단행본 1권 분량의 완성된 원고 (그림?사진 등 포함 250면 이내. 여러 권으로 된 기획서는 1권 이상의 완성된 원고를 제출)

응모자격 기성 및 신인, 아동도서 기획단체 등

시상 대상: 각 부문별 1편. 상패 및 고료 500만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과 유럽 문화기행 혜택

마감 10월 30일

발표 계간『창작과비평』봄호(입상자에게 개별 통지)

보낼 곳 우편번호 121-875 서울 마포구 용강동 50-1 창작과비평사 편집국
*응모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김은영(남) 1964년생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시로 등단. 현재 경기도 가평군 방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음. 지은책으로는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94년 창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제1부
찬주네 땅개
개들도 학교에 다닌다
난 구경
찬주의 바지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었나
산골 분교 보셨나요
분교 일요일
영실이 깜실이
방실이 방지현
제2부
다래 따러 갔다가
숲 하나
나무와 사람
고로쇠 나무
농약
감추고 사는 세상
첫 봄비 내리던 날
엄마와 찔레
풀을 못 먹는 소
집게손가락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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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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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글작가
1964년에 전북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전주 교육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시 「귤」로 등단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선생님을 이긴 날』,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우주에서 읽는 시』를 펴냈으며, 제11회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많고 많은 초록들』, 『고마워요 잘 자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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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글작가

1964년에 전북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전주 교육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시 「귤」로 등단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선생님을 이긴 날』,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우주에서 읽는 시』를 펴냈으며, 제11회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 많고 많은 초록들』, 『고마워요 잘 자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