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확진자 발생 건물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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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3.09.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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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9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에이스하이엔드타워3차에서 금천구청 관계자가 방역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 근무하던 강남구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같은 층 이웃 회사 확진자와 평소 같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을 사용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가 8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3.9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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