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13년 만에 '신천지' 재추적

입력
기사원문
김현식 기자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을 다룬 ‘코로나와 신천지 1부…144,000명의 비밀’ 편을 10일 방송한다.

‘PD수첩’ 예고 사진
앞서 지난달 18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31번째 감염자가 나온 이후 전국적으로 신천지 관련 감염자가 확산됐다. 이런 가운데 ‘PD수첩’은 2007년 ‘신천지의 위험한 비밀’ 편을 선보인 이후 13년 만에 다시 신천지와 이만희를 찾아 나섰다. 제작진은 “전, 현 신도들을 만나 그들의 실체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구독하기▶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 이데일리 기자뉴스룸▶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문화부 연예팀 기자. 읽는 재미가 있는 기사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ssik@edaily.co.kr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