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6

배우 강한나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진희,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손석구, 최윤영 등이 출연하는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