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세계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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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세계사 4

근대의 성립부터 현대까지
  • 저자
    신현수
  • 그림
    김기환
  • 출판
    휴이넘
  • 발행
    2012.12.20.
책 소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이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으며,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권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들고일어난 시민 혁명과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꾼 산업 혁명이 발생한 이야기부터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고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권리를 선언한 프랑스 혁명과 아시아의 호랑이 청나라의 몰락, 산업 혁명과 함께 시작된 자본주의와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착취한 제국주의와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냉전 끝에 이른 오늘날의 이야기까지 서로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생생한 세계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어린이 교양
  • 쪽수/무게/크기
    255629g183*244*20mm
  • ISBN
    9788937835308

책 소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이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으며,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권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들고일어난 시민 혁명과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꾼 산업 혁명이 발생한 이야기부터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고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권리를 선언한 프랑스 혁명과 아시아의 호랑이 청나라의 몰락, 산업 혁명과 함께 시작된 자본주의와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착취한 제국주의와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냉전 끝에 이른 오늘날의 이야기까지 서로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생생한 세계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세계사 길잡이!

《통통 세계사》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입니다.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잡고, 단편적인 역사 사실을 구슬을 꿰듯 엮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 이해와 상식, 사고의 확장을 위한 필독서!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그 이야기의 뿌리인 역사와 만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더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한국사에서 시작해서 세계사로 넓어지지요.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역사가 좌충우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기 때문에 사고 영역이 크게 확장됩니다. 《통통 세계사》는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살려내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같이 매 꼭지 실린 옛사람과 역사 속 사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 역사 상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지요.



《통통 세계사4-근대의 성립부터 현대까지》는

자유와 평등을 위해 들고일어난 시민 혁명과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꾼 산업 혁명이 발생한 이야기부터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겪고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권리를 선언한 프랑스 혁명과 아시아의 호랑이 청나라의 몰락,

산업 혁명과 함께 시작된 자본주의와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착취한 제국주의와 두 번의 세계 대전,

그리고 냉전 끝에 이른 오늘날의 이야기까지

서로가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생생한 세계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소개]



<세계 지도로 보는 세계사> - 매 꼭지 세계 지도를 실어 어떤 지역의 역사이며,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시기 전후의 통사> - 핵심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생했는지 앞뒤 맥락을 자세히 짚어 줍니다.

<이 시기 우리나라> - 한국사와 세계사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온 역사를 지도 위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사건> - 역사 속 일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흥미와 상상력을 더해 주는 코너입니다.

<그때 그 사람> -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로 교훈과 감동을 주는 코너입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한 번에 꿰어 보는 세계사 이야기책

아이들은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듯이 역사를 좋아합니다. 또, 역사는 무궁무진한 소재와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한한 학습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옛날이야기로부터 역사를 접하기 시작해서, 한국사로 역사 이해의 장을 넓힙니다. 이렇게 한국사를 이해한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역사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세계사 책이 의외로 적다는 것입니다. 다루는 내용이 많다보니 책은 어렵고 딱딱해지기 일쑤이고, 모르는 용어들의 나열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잃고 맙니다.

여기에서 착안된 것이 바로 《통통 세계사》입니다. 세계사에 첫 걸음을 떼는 어린이 독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역사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로!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이 부쩍 강조되는 가운데,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화 시대, 우리의 것을 충분히 알고 지키면서도 세계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해야하는 새 시대의 조류와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사가 중요해진 만큼 세계사에 대한 학습 현장에서의 요구도 거세질 것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에게 공부나 학습으로 세계사가 다가간다면 아이들은 쉽게 질리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세계사란 말 그대로 수천 년에 걸친 전 세계의 역사이니만큼, 양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초부터 튼튼히 쌓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통통 세계사》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상식을 알려주고 더불어 그 맥을 잡아주면서 세계사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등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야기로 읽고 상식도 쌓고!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빠져들 수 있도록 각국의 설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여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세계사 상식’ 같이 다양한 세부 꼭지들로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동시에 독자들이 역사 지식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상식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역사서를 넘어선 종합교양서로서의 역할을 지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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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근대 시민 사회를 이끈 영국 혁명

새로운 나라, 미국의 탄생

낡은 질서를 무너뜨린 프랑스 혁명

자본주의를 낳은 산업 혁명

중국의 마지막 왕조, 청나라

유럽을 휩쓴 자유주의, 민족주의

세상을 바꾼 과학 기술 혁명

라틴 아메리카의 변화와 미국의 발전

세계를 나눠 가진 제국주의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과 근대화 운동

전쟁에 빠진 세계,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혁명과 식민지 국가의 독립운동



또다시 세계를 휩쓴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냉전을 넘어, 평화와 공존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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