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신승훈편을 방송할 예정이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발라드 황제 신승훈편으로 꾸며져 여심을 저격하는 독보적인 목소리 이석훈과 욕망 밴드 몽니, 독보적인 매력의 뮤지컬 디바 정영주, 세정, 빅톤,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해 신승훈의 명곡들을 다채롭게 재해석한 6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다섯살인 신승훈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동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대전동중학교(현 우송중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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