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금일(14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이석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석훈은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그가 왔다. #진호야용준이왔어. #코로나19물러가라#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석훈이 김용준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석훈이 출연하는 금일 '불후의 명곡'은 신승훈이 전설로 출연한다.
이석훈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아내 최선아씨는 발레리나다.
한편 이석훈은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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