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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우승, 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 뒤이어 [미스터트롯 발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우승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최종 순위 발표를 위한 특별 생방송이 진행됐다.

당초 지난 12일 결과 발표 예정이었으나, 773만 문자투료수를 기록해 정확한 집계를 위해 우승자 발표를 미룬 바 있다.

이날 집계 결과 773만표 중 중복, 오타, 이모티콘 등이 포함된 문자를 제외한 유표 투표수는 542만 표였다.

문자 투표를 종합한 결과 1위는 마스터총점 1890, 응원투표 800, 국민투표 1200점을 받은 임영웅이 차지했다.

우승자는 상금 1억원과 수제화 200켤레, 프리미엄 대형 SUV, 입체 체형인식 안마의자,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된다.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뒤를 이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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