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번주 편에서 시연,종국이가 대성팬들한테 악플먹은거라 경험 간단히 스쳐지나가는말로

했었는데 진짜 빅뱅이 대세는 대세인가보내요 ㅋㅋㅋ

각자 개성있고 실력있는 아이돌이라 좋아했었는데

감싸주기 진짜대박

이번편은 이해할수 있는 선을 넘은게 확실한데요.

대성이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으로는 제작진의 힘인거 같네요.

이것저것 안좋은일 있어도 속으로 참고 항상 웃는 대성이였는데

솔직히 이번편 이런 이미지로 찍게됬으니 본인도 속이 안폈했을꺼에요.

강대성이 강대성 다워야 진심이 느껴지고 재미도 느껴지는건데

이번편은 저에게 있어서 대성자체가 자연스러웠다기보다는 어색함에 가까웠듯해요.

제가 다른 몇몇분들처럼 엄청나게 빅뱅을 사랑하는 팬은 아니지만

그동안 해왔던 방송생활도 있고 그동안 패밀리에서 사랑받아왔던 대성이니깐

이번 한편으로 그냥 몰아세우기보다는 앞으로 지켜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작가들도 이런 대성이미지 안좋은거 알면 다시 원래 이미지로 돌아가던가 뭐 방법을 구사하겠죠 :)

그냥 저번주 이번편은 전체적으로는 괜찮았는데

대성 한명을 보자면 재밌다기보다는 짜증을 시작으로 해서 안타까운마음이 컸다는;;;

아무리 리얼이라고해도 공중파방송이니깐요 ㅋㅋㅋ

방송이라 재밌을려고 그런거지 님한테 욕얻어쳐먹을라고 한짓은 아닌것같은데요

막말하지마세요 ㅋㅋ

강대성때문에 채널돌아갔습니다.

수준이하의 개그따위로 시청자를 농락하다니...

아이돌이 무슨 벼슬인줄 아는 지극히 어리석은 미숙아수준..

그리고 그들을 쫒는 더 미숙아 집단들...

정말 오늘 티비보다 짜증 엄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