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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감동” 박은혜, 꽃 기죽이는 여신 미모 ‘찰칵’

박은혜가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박은혜 SNS
배우 박은혜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선물 받은 꽃바구니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박은혜의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이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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