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가정의 달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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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4.24. 오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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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익스트림 리버(대명리조트 제공)© News1

(홍천=뉴스1) 이찬우 기자 = 대명리조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물놀이, 뮤지컬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28일을 시작으로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전면 야외개장한다. 대형 파도풀, 익스트림리버를 비롯해 모든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 천안 오션파크도 같은 날 새단장을 마치고 야외개장한다.

특히 어린이 날인 5월5일에는 비발디파크 단지 곳곳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는 어린이날 특집 '번개맨 뮤지컬'을 선보이며 오후 8시에는 소노펠리체 디아만테홀에서는 마술쇼가 펼쳐진다.

또 키즈파크 '앤트월드'에서는 애니매니션 캐릭터 '또봇' 퍼레이드와 기념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비발디파크는 어린이날 연휴 이후 매주 토요일(12일, 19일, 26일) 오션월드 파도풀무대에서 마임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리조트 단지 '바이오월드'에서는 웰니스 숲체험이 진행된다. 숲해설사와 함께 숨체험, 동물교감, 화분갈이, 음악명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SEASIDE BBQ (대명리조트 제공)© News1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은 5월5일과 6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SEASIDE BBQ'를 연다.

SEASIDE BBQ에서는 셰프가 엄선한 재료로 구성된 그릴 뷔페, 생맥주,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쏠비치 양양 베누스광장이 어린이날 당일 동안 알파카 농장으로 변신해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epri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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