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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응팔’ 딸 혜리에 “내가 그렇게 가르쳤냐” 분노한 이유?[결정적장면]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성동일이 혜리의 간식 먹방을 먹고 장난스럽게 분노했다.

성동일은 2월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커스터드 크림빵을 두고 영화, 드라마 제목을 맞추는 문제를 풀었다. 혜리는 가장 먼저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제목을 맞췄다.

성동일은 혜리가 커스터드 크림빵을 들고 뛰어오자 "그냥 우유만 먹어"라고 재치있게 투정을 부려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성동일은 크림빵을 먹으려고 하는 혜리에게 "가시내야. 넌 아래 위도 없어?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냐"라고 따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리는 성동일의 호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크림빵을 반으로 갈라 먹었다. 실제 부녀사이래도 믿을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다.



혜리와 성동일은 지난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부녀관계로 출연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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