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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이다인 자매 각기 다른 매력... 견미리 팔색조 매력 쏙 빼닮아  

기사등록 2020-03-17 09:56:05 (수정 2020-03-17 0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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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와 이다인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그램에 각각 다른 매력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발산했다.

이유비는 캐주얼한 파스텔톤의 핑크가 포인트색인 셔츠를 착용하고 여성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뽐냈다.

반면 이다인은  긴 셔츠 사이로 드러난 이른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유비와 이다인은 80년대 브라운관을 풍미한 인기 배우 임영규와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 견미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들은 임영규와 견미리가 이혼을 한 뒤 각자 따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규는 최근 방송한 종편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임영규는 "내가 이혼 안 하고 정상적으로 살았다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했을 것"이라며 "주변에서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면 딸들이 더 보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더셀TV팀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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