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4DX 재개봉을 앞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4DX로 호평받았던 관람 포인트 TOP3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스틸컷

# 슈퍼카 브레이킹을 4DX 효과로 즐기며 스트레스 타파!

4DX 효과와 완벽 조합을 자랑하며 호평을 받은 첫번째 관람포인트는 바로 ‘슈퍼카 브레이킹’이다. 카체이싱 액션 블록버스터인 만큼 수많은 슈퍼카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사정없이 부서지는 모습이 4DX의 모션체어 효과와 격렬한 진동으로 연출된다.

특히 개봉 예정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도 재등장 예정인 빌런 사이퍼(샤를리즈 테론)가 수백대의 슈퍼카들을 조종해 마치 좀비 떼와 같은 레이싱을 선보이며, 우르르 건물에서 떨어지게 하는 장면은 압도적 스케일을 4DX효과로 온 몸으로 즐길 수 있게 연출했다. 수많은 슈퍼카들이 뒤엉켜 떨어지며 아수라장이 되는 도시의 폭염, 갑작스럽게 날아드는 레킹볼에 산산조각 나는 슈퍼카 부대의 파열음을 4DX의 격렬한 진동 및 환경 효과가 생생하게 전하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사진='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스틸컷

# 폭발적인 스피드를 4DX 카체이싱으로 온전히 즐긴다!

두번째 관람포인트는 바로 ‘4DX 머슬카 체이싱’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도미닉(빈 디젤)의 분신이자 시그니처 자동차인 닷지 차저와 더불어 더 거대해진 스케일에 맞게 슈퍼카들을 개조한 머슬카들이 등장한다.

기관총을 더한 슈퍼카, 중장비에 가까운 개조를 더한 슈퍼카 등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전투적으로 변신한 슈퍼카들이 내뿜는 압도적 엔진의 떨림을 4DX 모션체어와 진동효과로 관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다.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함께 폭발적인 속도감을 선사하며 마치 개조된 머슬카에 탑승한 듯한 생생한 재미가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스틸컷

# 4DX 드리프트로 즐기는 잠수함 VS 자동차!

마지막 관람포인트는 바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4DX 만의 압도적 스케일, 잠수함과 자동차의 액션신이다. 탱크를 넘어뜨리고,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것을 넘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잠수함까지 동원하여 압도적 4DX 카체이싱을 보여준다.

북극해 빙하 위에서 격렬한 드리프트를 선보이던 슈퍼카들이 잠수함 미사일에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은 통쾌함과 아찔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개봉 당시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빙하를 뚫고 돌진해오는 잠수함의 위압감부터 매끄러운 빙하로 인해 더욱 격렬해진 드리프트까지 4DX 모션 효과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폭발적인 액션 시퀸스가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세계적 액션 블록버스터로 사랑받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줄 8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4DX 재개봉은 3월 1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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