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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 일상 모습 보니 ‘할리퀸 대신 청순미 가득’

백승기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버즈오브프레이에서 할리퀸을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마고로비가 이상 모습을 공개했다.

마고로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고로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고로비는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고로비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밤쉘’에 출연했다. ‘밤쉘’은 미국 최대 방송사인 폭스 사에서 벌어진 실제 스캔들을 그린 영화다.

(사진:마고로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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