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B 대전방송 뉴스
<리드>
CMB뉴스특보 전해드립니다.
헝가리 국제대회에 참석했던 펜싱 국가대표 선수인 36살 A 씨가 태안군 여행 도중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사>
A씨는 지인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 여행 중이었으며 동료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뒤 진천으로 돌아갔습니다.
태안군은 A씨가 들린 펜션과 편의점 등에 대해 방역 작업을 벌였으며, 접촉자로 확인된 마을 주민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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