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혜리, "남창희 작년에 출연 했다고?"…조세호 글씨체는 기억해
tvN'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혜리가 작년에 출연했던 남창희를 기억하지 못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혜리가 조세호의 글씨체를 기억하고, 남창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혜리는 작년에 출연했던 남창희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혜리는 남창희의 글씨체를 보고, 조세호의 글씨체와 비슷하다고 말해 남창희보다 조세호의 글씨체를 기억하는 남다른(?)기억력을 보였다.
남창희는 작년 회식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 모습에는 신동엽이 잠들어 있고 그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 익살스러운 남창희의 얼굴이 있었다.
한편 첫 정답은 남창희가 취합해 외쳤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첫 음식은 햇님이 먹었다. 혜리는 "햇님은 매운맛을 잘 못먹는다"고 했지만, 햇님은 "도레미마켓을 하면서 늘었다"면서 먹방을 보였다. 이어 윤시내 '열애' 가사의 첫 번째 힌트는 0.5초보기였다. 홍진경의 활약으로 윤시내 '열애' 가사를 맞춰 도레미 멤버들은 만둣국을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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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작년에 출연했던 남창희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혜리는 남창희의 글씨체를 보고, 조세호의 글씨체와 비슷하다고 말해 남창희보다 조세호의 글씨체를 기억하는 남다른(?)기억력을 보였다.
남창희는 작년 회식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 모습에는 신동엽이 잠들어 있고 그 뒤에서 포즈를 취하는 익살스러운 남창희의 얼굴이 있었다.
한편 첫 정답은 남창희가 취합해 외쳤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첫 음식은 햇님이 먹었다. 혜리는 "햇님은 매운맛을 잘 못먹는다"고 했지만, 햇님은 "도레미마켓을 하면서 늘었다"면서 먹방을 보였다. 이어 윤시내 '열애' 가사의 첫 번째 힌트는 0.5초보기였다. 홍진경의 활약으로 윤시내 '열애' 가사를 맞춰 도레미 멤버들은 만둣국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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