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놀토' 절친 홍진경X남창희,'고추만둣국' 첫 라운드…작은 고추(?)→윤시내 '열애'

tvN'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남창희 홍진경이 놀토를 찾았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tvN'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연예계 절친 홍진경 남창희가 놀토를 찾아 첫 받쓰판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경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을 보지 않는 무식자였다. 홍진경은 극구부인했고, 이에 붐은 어떤 힌트를 가장 좋아하느냐고 하자, 홍진경은 "동엽이 오빠 힌트가 가장 맛깔난다"고 말해 놀토 무식자 라인을 이어갔다.

남창희는 홍진경과 남희석을 어머니, 아버지로 모시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은 나도 모르게 남희석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거 같다고 덧붙였다. 남창희, 홍진경, 조세호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첫 번째 노래와 음식은 윤시내 '열애'와 만둣국이었다. 매운 고추와 김치가 들어간 '고추만둣국'이었다. 남창희는 홍진경에게 "여기서 만들어 먹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애 첫 받쓰판을 들었던 홍진경은 '작은고추'를 들었다고 말해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