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어제의 이서"..김다미, 170cm+킬힐로 완성한 8등신 자태 [★SHOT!]



[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다미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김다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왼손으로 머리를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김다미는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와 그레이 컬러의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특히 김다미는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키 170cm 장신의 소유자다. 이날 김다미는 높은 굽의 구두까지 신어 남다른 비율을 뽐낸다.

김다미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조이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다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