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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세정 '오리발'+'화분' 컴백 무대…'감미로운 음색'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세정이 '인기가요'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지난 17일 발매한 신곡 '오리발'과 '화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정은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인 '오리발'의 무대를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어 울창한 나뭇잎 사이에서 단아한 드레스를 입고 '화분'을 불렀다. 따뜻하고 절절한 음색으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엔 세정, 동키즈, 드림캐쳐, 빅톤, 세정, 써드아이, 알렉사, 어바우츄, NCT 127, 엘리스, MCND, 예지, 이예준, 이우, ITZY, 페이버릿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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