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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박미선 자식 미션 성공... "나는 이봉원 닮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하하와 박미선이 미션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국민엄마' 배우 이일화와 황영희, 코미디언 박미선과 4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한 가수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각 '비주얼이 뛰어난 자녀' '잘 먹는 자녀' '똑똑한 자녀'에 맞춰서 방을 선택해 들어갔다. '똑똑한 자식'을 찾는 박미선은 바란 대로 하하를 만났다.

박미선은 히든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네가 지금 웃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성적표를 보는 상황극을 시작했고, 하하는 "누구 닮아서 그러냐"는 말에 "이봉원 닮아서 그렇다"고 대답해 미션을 성공시켰다.

이어 하하는 둘째로 김종국과 지석진을 데려왔다. 지석진은 "엄마랑 내가 나이가 비슷하다. 엄마라고 해야 하냐, 미선이라고 해야 하냐"며 당황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그곳에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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