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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김지범 "검색어에 올랐으면" → 1위 달성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김지범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김지범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고 싶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미스터리 음악쇼'에서는 가왕 '주윤발'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반달 프린스와 보름달 왕자가 무대에 올랐다. 

반달 프린스는 11대 10으로 보름달 왕자를 꺾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이후 공개된 보름달 왕자의 정체는 골든차일드의 리드보컬 김지범이었다. 

김지범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게 목표"라며 "제일 바라는 건 골든차일드 지범과 골든차일드가 함께 올라가는 거다. 골든차일드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골든차일드'와 '김지범', '골든차일드 지범'이 각각 급상승 검색어 순위 1, 2, 3위를 차지했다.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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