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해피엔딩 '사풀인풀' 32%로 종영…후속은 '한번 다녀왔습니다'

▲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포스터.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32%로 막을 내렸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99회 29.2%, 100회 32%를 기록했다. 지난 92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인 32.3%에는 0.3%P 모자란 수치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김설아(조윤희)와 도진우(오민석)이 재결합하고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이 결혼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는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방송된다.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민정 이정은 오윤아 이상엽 오대환 천호진 차화연 등이 출연한다.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 '아는 와이프'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가 대본을 맡고, '아버지가 이상해'의 이재상 PD가 연출로 의기투합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가 여러분의 스포츠 현장 제보(jebo@spotvnews.co.kr)를 기다립니다.

손흥민 활약상 보러가기!

박재범-정찬성 "오르테가 사과 받아들였다…법적대응 안할것"[공식입장]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