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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동생 성유빈, 컴백 예고 "신곡 작업 중"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태성의 동생이자 가수인 성유빈이 신곡 작업 근황을 알렸다.

성유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작업 중, 열작, 명곡 만들기"라고 적고 피아노 앞에 앉아 음악 작업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유빈의 형인 이태성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신이 10살짜리 아들을 둔 싱글대디이며, 현재는 친동생 성유빈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사진 = 성유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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