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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동생' 성유빈, "신곡 작업 중" 근황 공개

[일간스포츠 홍신익]
가수 성유빈이 신곡 준비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빈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신곡 작업 중. 열작. 명곡 만들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업실 속 성유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신곡. 작업 중.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유빈은 배우 이태성의 동생. 이태성은 이날(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동생 성유빈과 함께 살고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성유빈은 지난 2007년 첫 번째 정규 앨범 'Never Forget You...'로 데뷔했다. 2018년 MBC M 예능 '캐스팅 콜'에 출연했고, 지난해 6월에는 신곡 '그려보다'를 발표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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