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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동생’ 성유빈, 데뷔 13년차 싱어송라이터의 근황…신곡 작업중

사진=성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성의 동생 성유빈(본명 이성익·사진)이 신곡 작업을 만들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성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유빈 #신곡작업중 #열작 #명곡 #만들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2일 이태성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살 차이의 동생인 가수 성유빈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23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는 ‘성유빈’이 등장하며 그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지난 2007년 1집 앨범 ‘Never Forget You’로 데뷔한 성유빈은 지난해 발라드곡 ‘그려보다’로 컴백한 바 있다.

올해로 데뷔 13년 차인 그는 음반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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