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급등 중인 가운데 JW중외제약이 상한가다.

셀트리온제약은 23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58%(1만850원) 상승한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당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일정을 앞당겨, 이르면 오는 7월 말 인체에 투여하는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77%(5850원) 상승한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낮부터 갑자기 상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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