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정건주는 보조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페이스와 잡티 없이 보송한 피부결, 특유의 장난기 묻어나는 포즈를 통해 누나들의 심장을 어택하는 연하남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젠틀코드는 ‘배우 정건주의 훈훈한 외모와 무심한 듯 센스있는 스타일이 젠틀코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했다’며, ‘쉽고 간단하게 훈남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그루밍 룩을 모델 화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틀코드와 배우 정건주는 지난 주 첫 번째 이미지 및 브랜드 바이럴 영상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젠틀코드의 모델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