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NCT 127 재현→해찬, 애교 폭발 '오또케송'에 초토화..박지선 "심쿵"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NCT 127 멤버들이 애교 가득한 '오또케송'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NCT 127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차례로 '오또케송'을 불렀다. 이에 앞서 정우는 "애교 라이언을 하나 키우고 있다. 불러보겠다"며 라이언을 불렀다. 부름에 답한 라이언의 정체는 유타였고, 유타는 "예전에 머리가 흰 색에 길었다. 정우가 장난으로 라이언, 라이언 해서 '앙' 이랬는데 그때부터 그렇게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찬부터 '오또케송'이 시작됐다. 해찬은 멤버들의 "해찬 씨가 이거 기가 막히게 잘할 것"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며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재현 또한 귀요미와 상남자를 오가는 '오또케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박지선은 이에 "심쿵했다"며 감탄했다. 정우의 '오또케송'도 "정우 씨 애교는 명불허전"이라는 칭찬을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NCT 127 멤버들이 애교 가득한 '오또케송'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NCT 127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차례로 '오또케송'을 불렀다. 이에 앞서 정우는 "애교 라이언을 하나 키우고 있다. 불러보겠다"며 라이언을 불렀다. 부름에 답한 라이언의 정체는 유타였고, 유타는 "예전에 머리가 흰 색에 길었다. 정우가 장난으로 라이언, 라이언 해서 '앙' 이랬는데 그때부터 그렇게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찬부터 '오또케송'이 시작됐다. 해찬은 멤버들의 "해찬 씨가 이거 기가 막히게 잘할 것"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며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재현 또한 귀요미와 상남자를 오가는 '오또케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박지선은 이에 "심쿵했다"며 감탄했다. 정우의 '오또케송'도 "정우 씨 애교는 명불허전"이라는 칭찬을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헤럴드POP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단독]마동석♥예정화·송중기♥케이티, 박지환 결혼식 참석
- 2뉴진스 새 뮤비 '버블검' 속 숨겨져 있는 민희진의 '한 끗' [TEN초점]
- 3키 "이창섭·육성재와 군생활…'비투비엔 정상 없나?' 생각"
- 4르세라핌 사쿠라, 컨디션 난조로 사인회 불참
- 5"K팝 산업 성장통"…'하이브·민희진 충돌'에 美·英 외신도 관심
- 6이미주, 대놓고 럽스타 해놓고 “♥송범근과 따로 올렸는데 다 알아” 의아(놀뭐)
- 7이효리, 엄마가 찍어주는 사진이라 더 좋아…나무 아래 '유쾌한 요가 포즈'
- 8'시험관 성공' 아야네♥이지훈, 출산도 전에 둘째 계획 "내년엔"
- 9‘눈물의 여왕’ 김지원 ❤️박성훈, “시청자 애간장 녹이는 ‘인생사진’ 공개...또 손수건 준비?”
- 10이효리, 母가 찍은 화보급 사진 자랑..성유리 "사랑 듬뿍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