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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천안함 함장뭐해?

 오늘 하루종일 궁금했는데요! 인터넷을 찾아 보니 천안함함장이 아직 군생활을하네요.그것도 무슨 교육장교로..천안함사건이 실제 북한에 소행이라면 작전에 실패한장교 그것도 부하46명을죽음으로몰고 도망간 함장이 어떵게 지휘관으로 살아갈수있는지 의문이네요.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세상어디에도 자기가 살겠다고 부하를죽음으로 떠미는 지휘관은 없는데.북한 소행은 확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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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jks211211
작성일2012.03.26 조회수 1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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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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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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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군인이니까 당연히 군생활을 하죠

그리고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은 밝혀진지 오래고

도데체 무슨 작전을 실패했다는 것입니까?

혹시 대잠수함 작전입니까?

잠수함이란게 원래 찾아내기 힘든겁니다. 림팩 훈련이나 실제 전투의 잠수함 전과를 보시고 얘기하십시오.

부하 46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요?

그럼 당신은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구명정에 빨리 살아나온 사람들을 실어 구출하는 것이 우선이지 배 안에 들어가서 수영해가지고 병사 46명 구출 해 나올 함장이십니까?

그게 왜 도망간겁니까 사람 능력으로 최대한 해도 모자랄 건데

부하를 죽음으로 떠밀었다니 뉴스 그때 보기는 한건지요

 

북한 소행이 확실합니다. 피로파괴나 그런거였으면 물기둥도 솟지않고 그냥 가만히 가라앉는겁니다. 그리고 그 전에 북한의 잠수함이 움직였다는 것이 위성으로 파악되었고 산화된 장병들은 뭐라고 할겁니까? 이게 어뢰에 폭발한 것이지 피로파괴였으면 사람이 산화합니까?

 

물론 1호라고 적혀있던 그 어뢰는 영 아닌거 같습니다만, 북한 소행은 확실합니다.

사상교육이라도 받고싶다는 말투로 얘기하십니다만?

6번째 답변
북두칠샘
채택답변수 7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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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때 젊은이들 끌고 다니다 굵어죽인 부대장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제가 군대 생활할 때, 쌀훔쳐 걸린 부사관은 더 편한 곳으로 갔고, 많은 사고를 교묘히 위장한 장군은 참모총장 되었느나, 그 부관이나 사병들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천안함 사건 발생 후, 북한 김정일은 중국에 가서 해명하여 중국의 지지를 받았고, 연평도 폭격으로 우리에게 피해를 주었죠?

친일파의 자손들이 왜 잘 살고, 독립운동가 자손은 왜 못살가요?

뇌물이나 촌지받은 사람은 잘 살고, 법을 지킨 사람들은 못 살까요?

독일은 통일하여 유럽의 강대국이 되었는 데,  왜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인 북한과 통일을 못할 까요?

나눔-> 평화-> 행복 한 생활을 우리 모든 국민은 할 수 없을 까요? 

     

출처개인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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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db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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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님 말이좀 심하네요
최원일 함장님도 피해자입니다..
죽음으로 몰다뇨?
임무수행하다
북한이 어뢰공격을하여 갑자기 예고없이
침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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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답변
jks1****
채택답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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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짤릴 거 같습니다.
수구발끈꼴통 애들 말 흘려버리세요.
대화가 안통해요.
길게 말씀 드리려했는데,답이 딱 나와버렸네요.나꼼수 봉주10회 들으시면 됩니다.의혹을 제기하면 다 빨갱이라던 놈들 반응이 궁굼하네요.수구세력의 말대로진실규명을 얘기하면 빨갱이고,진실은폐를 말하면 우국충정 이라면 저는 빨갱이 하겠습니다.그들이 좌빨 좌좀 이러는게 사실 안스럽고 유치하며,불쌍해 보이기까지 하거든요.다들 이번선거 꼭 참여해서 표심을 발휘하시고왜 진실을 숨기려했는지,그 배후는 누구이며 이 사건으로 국론분열을 조장한 천안함 사기극에 관련된 모든 사람을 국정감사에 세워야합니다.그래야 우리 해군들의 원혼도 바다를 떠나 편안한 내세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1.어뢰공격 아니었습니다.2.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블랙박스를 절대숨기고있는 군 관계당국은 알겠죠.3.당시 조사에 참여한 모든 조사관과 과학자들은 어뢰공격이 아니라 무언가에 강하게 스친 게 1차 원인이라 했습니다.이걸 조사관들이 아닌 군당국이 조사결과를 조작하여 거짓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고,그걸 보고있으면서도 피해가 갈까봐 조사관들은 입을 다물었답니다.4.모의 시험 결과 자체가 짜맞추기였으며.이 실험에서 이미어뢰가 아님을 알고있었다네요.5.배표면의 분진은 폭파분진이 아니고,오랜세월 떼처럼 쌓인거였습니다.6.근처 훈련중이었던 미국 잠수함과의 충돌설은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대신 제 3국의 잠수함도 당시에 그 근처에서 훈련중이었는데그 잠수함과 거의 일치한다는 새로운 추정이 나왔습니다.군에서 블랙박스를 숨기는 이유가 뭘까요???김정남이 북의 소행이었다고 고백했다는 조선일보 기사는 사기였으며 쬐그만하게 오보사과 올렸었죠.아직도 수구들은 그걸 들이대더군요.아니,미군과 제3국 그리고 한국이 합동훈련 중이었는데첨단 미국 잠수함이 거기있었는데,북이 넘어올 수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계네는 외계인들이 준 순간이동 잠수정을 쓴답니까?북한의 잠수함과 어뢰 수준이 그정도면 세계 3차대전 열어서다 접수하겠네요?당시 인근해 주민들은 왜 폭발음을 들은 사람이 없죠?딱봐도 조작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나꼼수 봉주 10회 어서들 들으세요.이 정부의 은폐와 조작 ,언론규제가 만든 또하나의 코미디입니다.국정감사 반드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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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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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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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2주기 가 됬네요, 북침이라고 단정이어 정부가 종지부를 지었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인근 바다에 미사일 폭격으로 천안함이 침몰됐다고 하는데 인근주민 은 아무도 폭탄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마을 주민이 텔레비젼 보고 알았다고 했죠. 폭탄소리 말 안해도 알다시피 무서울 정도로 소리가 커서 인근 주민이 텔레비젼이 아닌 폭탄소리 를 듣고 알아야 정상이죠. 폭탄맞은 군인이 멀정할수가 있겠읍니까 . 파편과 귀고막 터졌을 꺼고 살지도 못했을 껀데 그때 당시 그냥 물에 빠진사람 건지는 거지 폭탄맞은 사람 아니에요. 살았던 군인 인터뷰할때 큰 소리가 3번 났다고 했어요. 폭탄소리가 뻥 나야 정상이지 폭탄맞았으면 큰소리가 났다고 멀정하게 말할 상황은 아니죠.일반폭탄도 아닌 미사일 인데.. 갈라 지는 소리인것 아닌가요.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오늘 텔레비젼에 자꾸 북침 이러는데 넘 북한을 완벽하게 북침이라니까 납득이 안갑니다. 이러다가 북한과 남한 사이 가 넘 안좋아 져서 걱정이 되요. 잘 되야 될탠데... 북침이 라고 하는 분들 도 있지만 그 분은 제 생각으론 인근주민 인터뷰한걸 못본것 같고 살아있던 장병을 인터뷰한걸 잘 알아보시면 꼭 북침 이라고 는 할수 없을 겁니다. 지나치게 북한을 옹호하지말고 평화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다른 분 의견은 어떤지 같이 고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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