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를 돌아다니며 고대문명의 유산을 부활시켜라?! [센스]라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힘을 목표로 하는 VRMMORPG―― [온리 센스 온라인]. 새해 연휴도 끝나고 OSO의 시스템 사양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마기의 제안으로 새해 업데이트로 추가된 퀘스트를 함께 하기로 한 윤은 황야 에리어에서 [수수께끼의 아이템]을 발견했다! 감정해본 결과 [기계장치 마도인형]의 부활에 관련된 고대문명의 오파츠였고?! 인형 제작과 새로운 소재를 조달하며 관련 센스인 [조금], [조합]이 높은 레벨로 성장하자 윤은 생산직으로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데……! 새로운 동료를 얻기 위해 윤이 황야를 질주한다!
[센스]라 불리는 능력을 조합하여 ‘유일한’ 힘을 목표로 하는 VRMMORPG―― [온리 센스 온라인]. 새해 연휴도 끝나고 OSO의 시스템 사양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마기의 제안으로 새해 업데이트로 추가된 퀘스트를 함께 하기로 한 윤은 황야 에리어에서 [수수께끼의 아이템]을 발견했다! 감정해본 결과 [기계장치 마도인형]의 부활에 관련된 고대문명의 오파츠였고?! 인형 제작과 새로운 소재를 조달하며 관련 센스인 [조금], [조합]이 높은 레벨로 성장하자 윤은 생산직으로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데……! 새로운 동료를 얻기 위해 윤이 황야를 질주한다!
판타지아 문고가 엮여 있으니까 이것도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둘러대면서 소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으로 인조이하는 파. 미소녀 캐릭터를 사랑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영감이나 아저씨도 좋아합니다.잡담 :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라노벨 작가로서 3년째를 맞으려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OSO 시리즈를 잘 부탁드립니다.
천선필
번역자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판타지아 문고가 엮여 있으니까 이것도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둘러대면서 소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으로 인조이하는 파. 미소녀 캐릭터를 사랑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영감이나 아저씨도 좋아합니다.잡담 : 많은 분들 덕분에 무사히 라노벨 작가로서 3년째를 맞으려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OSO 시리즈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