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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권영진어느지역 국회의원인가요?

교육보육특별법을 압법했다는데 그분은 어느지역 국회의원이고 어느당 출신인가요?

그의 프로필이 궁금합니다  .초선의원인가요?

참그러고  국정감사 3관왕이라도 하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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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yy****
작성일2008.12.20 조회수 1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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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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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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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노원구을 국회의원입에 18대 국회 초선입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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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yk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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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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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의원 약력>

 

▪경북 안동 출생

▪안동 교대부속초등학교 졸업

▪안동 경안중학교 졸업

▪대구 청구고등학교 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초대회장

▪통일원 통일정책 보좌관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당현천지킴이봉사단 상임고문

▪노원구 장애인연합회 상임고문

▪사단법인 미래노사발전연대 고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

▪18대 노원을선거구 국회의원

▪18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18대 국회 호민관클럽 회원

▪18대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회 교육담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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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의원 관련 기사>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 수상한 권영진 의원


[서울=뉴시스]

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200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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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委) 안민석·권영진 3표씩 얻어 공동1위

의원들이 뽑은 국감 우수 의원

 
 [조선일보 2008.10.24]

 

▲ 안민석 의원(왼쪽), 권영진 의원(오른쪽).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안민석(재선), 한나라당 권영진(초선) 의원이 3표씩을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안 의원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의 선거비용, 후원금 문제 등을 차례로 터뜨려 '공정택 킬러'라는 말을 들었다. 교육학 박사 출신인 안 의원은 중학교 예산 가운데 학부모 부담이 국가 부담 비용을 웃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권 의원은 "우리 교과서에도 독도 관련내용이 잘못 서술돼 있다" "인천 학교들 교실 공기가 전국 최악" "충북은 수준별 이동수업이 전국 최하"라는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승부했다. "정치적 균형감각이 있고 차분하게 주제를 파고든다"는 동료의원들의 평이 나왔다.

민주당 김부겸·김영진,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2표씩을 얻었다. 김부겸(3선) 의원은 이 상임위의 위원장으로서 여당 의원들로부터도 "당파를 떠나 운영을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 김영진(5선) 의원은 교과서 개정, 국제중 문제를 따지면서 "예의를 잃지 않는다"는 평을 들었다. 초선인 조 의원은 전국 전교조 교사 현황, 전교조 교육감 선거비용 지원 논란 등을 이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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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선의원 3명 파행의 18대국회를 말하다

“의원은 왜소한 黨부속품, 민생커녕 사회분열 조장”        

[서울신문 2008.12.26]

“국회가 법을 어기고도 너무 당당하게 생각한다.”(한나라당 권영진 의원),“국회가 오히려 사회 분열을 조장한다.”(민주당 이춘석 의원),“폭력이 폭력을 부른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소통도,타협도,신뢰도 찾아볼 수 없는 연말 파행 국회를 바라보는 18대 초선의원들의 심경은 착잡하다.

국민 화합과 개혁,민생 정치를 다짐했던 초선의원들은 기성 정당과 국회의 구조 속에서 한없이 왜소해진 지난 7개월의 의정활동을 “죄송스럽고,부끄러울 따름”이라는 말로 표현했다.서울신문이 지난 24일 본사 편집국에서 마련한 여야 초선의원 3명의 좌담에서였다.의정활동 첫해의 평가는 신랄했다.

 

●외통위 사태 與에 1차적 잘못

 

한나라당 권 의원은 “국회 바깥에서는 의원 개개인을 헌법기관이라고 보는데,막상 국회 안으로 들어와보니 소속 정당의 부속품으로만 머무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봤다.”며 안타까워 했다.민주당 이 의원은 “소득은 별로 없고 비생산적”이라면서 “국회가 사회갈등을 조정해 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자유선진당 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7개월을 보냈지만,7년은 된 것 같다.”면서 “개원과 원구성,국정감사 증인채택,이념 대립 등 어느 것 하나 쉽게 넘어온 게 없다.”고 돌아봤다.

연말 국회 파행의 단초가 된 ‘외통위 사태’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의 단독 처리를 강행한 한나라당에 1차적인 책임이 있다는 점에 이견이 거의 없었다.권 의원은 “경위야 어찌됐든 여당에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나라당이 10년 야당 생활하고 여당으로 시작한 첫해 여야 관계에 대한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본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도 “한나라당이 여당으로서 면모를 보이지 못했다.”면서 “민주당도 예기치 못하게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하면 될 텐데,사과는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사과를 요구한다.”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파행의 공동책임을 물었다.이 의원은 “군사정권 때도 날치기는 있었지만 해당 상임위 소속 의원조차 회의실에 못 들어가게 한 경우는 없었다.”며 야당 의원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한 한나라당을 겨냥했다.

 

●‘몸싸움 보좌관´ 의원에 책임

 

의원 보좌관을 몸싸움에 동원한 것에 대해 박 의원은 “그런 보좌관을 둔 국회의원에게 관리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소속 정당 보좌관이 국회 사무처에 의해 고발당한 이 의원은 “의원이 보좌관을 자기 의사에 반해서 내세웠다면 잘못”이라면서도 “문짝이 뜯어진 것과 단독 상정을 막는 것의 법익을 비교해 따져봐야 한다.애꿎은 보좌관을 처벌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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