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soir(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5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니콜 키드먼의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매혹당한 사람들'에서 미스 마사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