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니콜 키드먼(53)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nsoir(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5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니콜 키드먼의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매혹당한 사람들'에서 미스 마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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