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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안나, 자매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허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우먼 허안나(36)가 자매상을 당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허안나의 친언니는 지난 26일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실에 마련됐으며, 허안나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한편 허안나는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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